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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악의 3주간 방타이 5

익명
2495 1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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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은 해장하러 농플로이 또가서 아점먹고 마사지 받고 호텔에서 좀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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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일몰보러 비치로드로 가서 바닷가 구경좀 하다 저녁은 홉스부르하우스에서 먹기로해, 로맴푸잉도 거기로 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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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학센에 스파게티, 맥주 시켜서 먹었는데, 피자는 합격, 학센은 조금 짠거 빼곤 좋았고..독일 학센이 원래 짜니까... 스파게틴 별로였어..

저녁 7시 넘어가니 남는자리없이 꽉차더라.. 갈거면 일찍가던가 예약하고 가길 추천해

 

저녁에 한잔하러 갈까 했드만 친구는 오늘은 좀 쉬고 싶다길레 먼저 호텔로 돌아가고 난 로맴푸잉이랑 퓡 친구가 일하는 바에가서 한잔 더 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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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한잔하면서 풀게임좀 하다 친구들 머 시켜먹는거 같이 줏어먹고....쏨땀뿌빨라는 매워서 도저히 못먹겠드라..

 

이날은 나도 피곤해서 퓡이랑 같이 일찍 호텔와서....로맴퓡이 어려서 쉰게 쉰게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쉰것?같아....파타야 온 목적에 충실했으면 쉰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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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은 피어21 급식소에서 쿰척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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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고 호텔서 쉬다 저녁에 아고고로 출동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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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프라임버거가서 햄버거 하나씩 흡입하고, 워킹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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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끝 피어에서 파타야 네온사인 구경하고, 시간이 좀 일러 근처 마사지샵에서 타이마사지 받으면서 로맴푸잉이랑 워킹에서 보기로 해~

 

친구랑 로맴퓡이랑 3이서 아고고 투어 하는데ㅋㅋ 로맴퓡 여기서도 귀여운 푸잉 있다며 앉히더라ㅋㅋ ld는 내가쏘는데..ㅅㅂㅅㅂ하다... 잠깐 이거 3섬각인가? 싶으니가 안아깝드라...ㅋㅋ

 

속으로 오늘 다 디졌다 외쳤는데....아고고 푸잉의 거절로 3섬 실패...ㅜ

나와서 센세이션으로 갔는데, 친구가 여기서 픽업해서 같이 판다를 가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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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데서 같이 두둠칫 빵디좀 흔들고 게임도 하면서 놀다보니 양주는 거의다먹고 샴페인만 남아서 챙기고 친구랑 아고고푸잉은 먼저 들어가고 나랑 로맴푸잉은 아쉬워서 루시퍼로가서 맥주시키고 좀더 놀다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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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날도 숙제는 안밀리게 다하고 잠ㅋ

 

담날 막판에 마신 맥주때문에 머리좀 아프더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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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고 나는 이날 호텔을 옮기는 날이라 짐싸고 알테라 체크아웃하고

 

로맹퓡이랑 같이 서머셋 체크인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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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데 친구가 감기기운 있다고 해서 상비약 전달해주고 나도 수영장서 좀 쉬다가, 친구 마지막 밤이라 아고고 한번 더 돌기로 하고 저녁때 컨디션 좋아지면 보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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